진짜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ㅜㅜㅜㅜ빡쳐서 버려버렷엉ㅔ어요 ㅋㅋㅋ
최근왕중왕햇을때 쿠션편이엇나
거기에 페리페라 잉크 민트쿠션인가? 그거 올라왓길래
지저분하게 무너진다
바를때!! 그냥 바를때!!만 촉촉하고 별로라고 진짜 내인생 만난 쿠션중 젤쓸애기라구...
추천이 10개가 넘엇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래서 아..나만안좋은기아니엇구나...햇는데
어휴..밥먹고 입주변이 좀 지워졋길래 수정용으로 들고다니던 그 쿠션을 톡톡 바르고
설마설마햇는데 진심 무슨 버즘핀거처럼 얼룩덜룩하길래 진짜ㅠ열받아서 버려버림 ㅜㅜ
케이스는 차마 이뻐소 못버리고ㅜㅜㅜㅜ
어휴 저걸 내가 돈주고 삿다니ㅜㅜ 케이스아니엇음 거들떠도 안봣을 어휴ㅜㅜㅜㅜㅜ
물론 저게 인생템인 분들도 잇겟지만
저는 진짜 똥 오브 똥템....
히터틀기 전인 지금부터도 얼굴 갈라지기시작하는대ㅠㅠ 또 쿠션 유목민생활을 해야하는가봐요ㅜㅜ
커버력은 신경안쓰구 촉촉하고 얼룩덜룩하지않은.. 그런거없나요ㅜㅜㅜㅜㅜ어휴ㅠㅠ
지금 내 얼굴 어케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