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성기가 지났고 선수로써의 능력이 하락할 시기..
부상을 안고 아름다운 도전.
다치지 않고 무사히 마친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자신에게 한이 되었다던 여자로서의 삶.
이제 그 꿈을 이루고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지고 사랑합니다
장미란 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