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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5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총들고손버려
추천 : 1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03 00:01:57
잘 잊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술마시고 집에 걸어가는데 너무 생각이 많이 나요 그사람은 잘 지내고 있는데...
헤어지고나서 힘들도 참고만 있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못참겠어요..
오늘도 어반자카파 노래 널 사랑하지 않아 들으면서 최면 걸듯이 하루를 마감하네요 진짜 시간이 해결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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