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 니코, 노조미, 우미를 다 합친 캐릭터가 다이아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스쿨아이돌부를 창설을 허가 할 수 없다는 이제는 전통이라고 말하고 싶은 러브라이브의 회장 스타일!
누가봐도 에리가 떠오르는 모습이네요.
근데 성격은 좀 많이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책상을 딱 치고 아파하는 모습의 갭모에 누가 생각나지 않나요?
선샤인에는 우미가 호노카의 폭주를 제어하듯이 치카의 폭주를 제어해 줄 캐릭터가 아직 보이지 안습니다만...
(요우는 따지자면 코토리 포지션인듯...)
이 역할을 다이아가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이아는 에리와는 절대적으로 달라보이는것이...
스쿨아이돌에 관심이 있는거 같습니다.
치카도 놓친 러브라이브에는 자작곡으로 나가야된다는 점도 알고 있는걸로 봐서는
스쿨아이돌을 좋아하는 쪽인거 같아요!
그런점에서 니코스러운 모습도 있고...
(루비는 하나요?)
사실 뒤에서 안보이게 서포터해주던 노조미의 모습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3센리는 변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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