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을 소개합니다 ~
먼저, 지금은 곁에 없으나 좋은 집사를 만나 출가한 "깜둥이의 자식들" 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우리집 모녀
깡패와 나리 입니다
먼저 "꽃 미모를 물려받은 딸, 나리"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리
다음으로는 꽃 미모를 물려준, 원조 꽃미묘
엄마 "깡패' 입니다. (예쁘게 생겨서 싸움 짱 잘해요. 그래서 깡패가 되었어요)
빛과 함께하는 깡패
일광욕 하는 깡패
그리고 모녀의 꼴라보
카메라만 들이대면 도망가고 보는 깜둥이는... 아쉽지만 단체샷으로
마지막으로 우리집의 유일한 강아지
"구름이" 사진입니다.
이상 저희집 식구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에 올렸다가 뭍혀버린 냐동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