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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83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기73★
추천 : 3
조회수 : 8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03 16:51:42
정말 오랜만에 삼계탕을 사먹었다.
충격적이었다.
이게 과연 닭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인가?
병아리 아냐?
183키에 98키로 나가는 사십대 아재인데 내 주먹보다 작은
작은 병아리 한마리...
더 충격적인건 반계탕도 있다는 사실....
역시 닭은 촌닭 사서 집에서 마늘 많이 넣고 푹
삶아 먹는게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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