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개빡치네요 아 씨발 진짜 진짜 뭐 그런 개같은자식이 다있지? 우선 3년동안 4번 배신을 때렸네요 거짓말 하거나 다른여자에 관한 짜증나는일들은 훨씬더많고 물론 다 받아준 내잘못 아씨발 개같은 첫사랑
저 21살임ㅇㅇ 대학생임. 우리집은 못삼. 근데 졸라 거지는아님. 엄마랑오빠랑 사는데 엄마가 오빠 등록금을 다냈음 내 등록금까지 내야함 난 거기에 너무 미안하고 진짜 미안하고 죄책감느껴서 그래도 사랑하는 그애한테 위로받으려고 사정을 다말했음 그냥 일년다니고 휴학하고 워킹홀리데이나.. 돈벌러 갈까?하고..
나진짜 내가 걔 더치페이 꼬박꼬박하고 진짜 내가 졸라 걔한테 밥사준적이 더많음 그런데 졸라거지라고 쪽방녀라고? 씨발 씨발 그리고 울엄마가 걔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앞에선 우리엄마 진짜 대단하신분이라고 그랬으면서 뒤에선 쪽방녀 엄마ㅇㅇ 아 씨발 뭐 그딴세끼가 다있지? 사랑한다면서 뭐 3년이나 만났으면서 뭐 21살인데 아직 내가 가난하다는이유로 어떻게 이럼? 어떻게 그 친구한테고 그런말을 하지?
우리 고1때만남 고1때부터 씨발 조건보고 만남? 그리고 난 진짜 꼭 성공할거라고 졸라 믿어달라고 졸라그랬는데 남자친구라는 세끼는 그냥 거지에 일생을 쪽방녀로 산다고 그냥 판단하네? 씨발
내가 진짜 꼭 성공하고 만다 씨발 내가 왜 쪽방녀인데 글고 걔도 재벌3세긴 개뿔 뭐 이 씨발 이딴 경우가 다있음? 나진짜 좀 못산다고 이렇게 서러운경우 처음이네 진짜 아 나 진짜 살면서 별로 못산다고 천대받은적 단한번도 없음 그 누구도 나보고 못산다고 졸라뭐라그런적없는데 어떻게 내 첫사랑인데 아씨발 3년만난 남자친구가 나한테 어쩜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