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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전 배치고사 끝낸후 소감
게시물ID : overwatch_17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bar.kr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03 20:55:05
경쟁전 오픈전에 테섭에서 한번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오픈후 솔큐로 4~5번
며칠후에 3인큐로 1번
며칠후에 2인큐로 나머지 게임

초반에는 승패승패, 3인큐로 지고, 2인큐로 전부 이겼습니다.
패가 승보다 많은 상태이고

1. 초반 솔큐 4 ~ 5회
게임 분위기 초빡에 위겐트한 전혀 없이, 전부 별들과 게임했습니다. 평균 레벨이 저보다 높으며, 쌍별도 대부분 있었음
솔큐에서 탈주 한번 당함, 대부분 메르시 + 자리야 플레이

2. 중반 3인큐, 그룹인 2인 점수가 30점대
완전 쉬운 애들이었는데. 역시 같은 팀 화력이 후달림
탈주 당하고 패배했지만, 4금 먹음

3. 2인큐로 나머지 게임, 메르시, 자리야 리퍼
배치고사 게임인데, 별은 거의 없으며, 제가 최고레벨
조합 완전 쓰레기고, 상대방 조합도 완전 쓰레기.
게임 자체도 빠대랑 다를게 없음, 긴장감은 있었으나, 초반 솔큐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쉬운 게임

게임 대부분은 메르시, 점수는 54점 받았고, 친구 배치고사 끝낸다고 2판더 두번더 이겨서 56점
친구는 60점 받음 8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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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고사" 치르고 나니
1. 경쟁전 오픈 직후 게임은 완전 혼돈의 카오스였으며, 별들의 전쟁에서 박터져 나가는 소리와 곡소리가 터져나오며
추가시간 2 ~ 3분 + 메르시 부활 부활 부활이 기본. 궁이 30초에 한두개씩 터지는 미친게임
모두 기본 영웅들이며, 위겐트한 토르 시메 바스 거의 없음
밀고 밀리는 화력게임, 메르시 3 ~ 4 인궁 으로 타이밍 한번이라도 어긋나면, 바로 게임 종료
5라운드 까지 가는건 보통 있는일
-> 빡세서 안들어감
=> 지금까지 그렇게 잼있는 게임은 별로 없음

2. 시간 좀 지나고 나니, 빠대랑 비슷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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