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아이폰4 32기가를 사용해오다가 드디어 얼마전 액정이 깨져서... 바꾸려 합니다 ㅎㅎ;; (이번엔 안드로이드로 마음이 기운 상태입니다.)
스마트폰을 5년? 6년? 만에 새로 바꾸는 상황이고
게시판에 고수님들의 댓글들을 숙지하고 동네 매장들을 발품 팔려고 합니다만
이통사 대리점과 일반 매장들 중 어디부터 가는 게 좋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저희 동네 사거리에
LG, KT, SKT 공식인증 대리점 전부 다 있는데다 LG 매장은 규모가 큽니다.
그 외에도 이동통신사 3사를 다 다루는 일반 매장도 3개인가? 있는데
이 휴대폰 매장들이 모두 사거리 한 곳에 몰려 있습니다. 범위를 좀 더 넓혀 제대로 세보면 7,8곳 정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식인증 대리점부터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일반 매장부터 가는 게 나을까요?
가벼운 조언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