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대학원 원서쓰다가,
명함사진 한장 없는 제 자신에 한번,
바닥을 달린는 제 성적에 두번,
오늘저 레포트를 빼먹근 걸로 세번
서글픈 다음..
한번 저도 카드일러를 바꿔봤습니다.
사실은, 전원 키풀시켜보고 싶었지만..
한장 키풀하는데 몇십만원이라는 것을 계산하곤
화들짝 놀라서 포기하고서
그 후로 다른분의 조언을 듣고 행동에 옮겼습니다 ㅎ
이렇게라도 해야하는게 조금 슬프네요 ㅠ
P.S
카드의 일러를 직접 손질하고 싶은데..
방법 아시는 분 안계신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