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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83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NGBINGBAR★
추천 : 4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7/04 16:12:27
한 이삼일 전에 만들어서 이미 몇번 데워져
적당히 간이 맞는 짭짤한 소고기 뭇국을
입천장이 데일 정도로 펄펄 끓여서
밥통에 남아있는 찬밥을 말아먹어도 참 좋은데 말이죠.
집떠나서 홀로 사니 못먹는 음식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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