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래되서 바꿔야 되긴 하는데 바꾸기 전에 할 일이 있는터라 고칠 수 있으면 고치고 싶네요. 일단 바탕화면이 뜨자마자 bluegreen setup 이라는 창이 뜹니다. 한번에 여러개 우수수 뜨는데요. error opening for writing 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그 뒤에는 어떤 경로가 써져 있구요.. 그 경로를 따라가면 1980년대에 만들어졌다고 나오는 파일이나 알집이 존재합니다.
이 컴퓨터가 아무리 오래되도 1980년대는..절대 아닌데.. 경로가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 인데 공통점은 전부 c드라이브로 들어가 user-home-appbata-roaming 이렇게 가야합니다..
지워도 경고창은 안지워지고 블루 스크린이 떠요ㅠㅠㅠㅠ 지 혼자 블루스크린 띄었다가 다시 껐다 키고..ㅠ 그러면 지웠던게 또 생겨나 있고..미치겠습니다.
갑자기 어제 이렇게 되버리니..ㅠㅠ 경고창을 지워도 블루 스크린 뜨고..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안전모드로 들어와 다시 지우고 알약을 실행해 보고 있지만 상황은 똑같을 것 같아요..
혹시 이 증상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죄송하지만 조금만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