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기억하기로는 주인공이 흥미로운 사람을 만나면 실물이랑 똑같이 생긴 마스크를 만들어서 그걸 쓰고 그사람처럼 행동하는게 취미인 남자인데요
한 노인?을 따라하려고 마스크도 만들고 집에 몰래 숨어들어가있는데 집에 노인 본인의 전처?딸?이 와서 남주를 노인으로 착각하고 아들?손자?사진을 전해주고 가면서 주인공이 딜레마에 시달리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서양영화였는데 영어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요 프랑스 예술영화일거같기도 하궁
내용이 가면 관련된거라 그런지 아무리 검색해도 <호러영화 인상적인 가면 베스트텐!> 이런거밖에 안뜨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