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현재 국힘은 한동훈 들어오고나서
당이  빠르게 안정이 됬고 윤석열 리스크는 차차 엷어 지는 상황입니다 각종 여론지표는 국힘 상승 민주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고
총선 최대 화두였던 윤석열 심판은 없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vs이재명으로 총선이 이뤄지면 민주당 승리 가능성이
있겠지만 한동훈vs이재명 대결구도로 간다면 승리가 쉽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현재 한동훈은 윤석열의 묵인 아래 용산출신들 다 공천에서 날리고 있고 그야말로 당선 1순위로 공천이 이뤄 지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소위 찐명타령이나 하고 밀실 공천 얘기도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총선에서 민주당 과반 이상되야
이재명에게도 정치적 미래가 있을텐데 왜?? 저럴까요?
성동을을 보더라도  국힘 윤희숙에 맞서 임종석이 경쟁력이
있을까요?소위 찐명이라는 후보가 경쟁력이 있을까요?
일단 공천은 최대한 당선 가능성으로 공천이 되야 되는데
지금 민주당은 찐명,친문 타령이나 하고 있습니다
비명,친문 다 내치고 찐명들만 공천했을때 총선에서 이길거라 생각하는지??다시 말하지만 이번총선 과반 못얻으면 이재명은
정치적 앞날은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비호감60%대인 이재명체제로는 이번 총선 절대 못이깁니다
예전 총선에서 문재인이 김종인에게 전권을 위임하고 2선 후퇴 한것처럼 이재명 대표님도 2선 후퇴 하시고 공천은 찐명,비명
편가르지 마시고 당선위주로 공천하시기 바랍니다
이탄희,오영환 같은 총선 불출마 하면서 기득권 내려 놓은
젋은 분들 파격 기용 하시고 이재명 대표님은 본인 지역구만
올인 하셔야 민주당 승리 가능할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 막으로 당부드리면 이재명 대표님께서
모든 기득권을 내려 놓아야 공천 탈락자들도 수긍을 할겁니다
대표님께서 사법 리스크가 가장 크신데 다른 공천 탈락들이
수긍하기는 힘들겁니다
지지율30% 비호감60%로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