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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회의 끝나고 집에 가려고
게시물ID : overwatch_18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와나투리
추천 : 6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05 19:55:59





친구들이랑 희의실을 나오니까 
큰 창문으로 노을에 물든 하늘이 보이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오 석양이다" 라고 하니 뒤에서 한 친구가

"석양이..진다" 라고 하더군옄ㅋㅋㅋㅋ

바로 반가운 마음에 제가 "탕탕탕"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시덥지 않은 얘기지만 정말 훈훈한 장면이었어욬ㅋㅋㅋㅋㅋㅋ







음.. 심심하니 애정을 담아 그린 디바 투척



하나송q.jpg

출처 너와나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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