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후보 가상 경선에는 현역 홍영표 의원과 유길종 정책위원회 부의장, 비례대표 이동주 의원 3인이 올랐다. 그 결과 홍영표 의원이 24.3%로 가장 높았고 유길종 부의장은 8%, 이동주 의원은 3.6%에 그쳤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가 36.9%로 높긴 했지만 여기엔 국민의힘 등 다른 정당 지지층과 부동층(不動層)이 섞여 있기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가장 중요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홍영표 의원이 37.1%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았고 유길종 부의장은 14.6%, 이동주 의원은 3.8%에 그쳤다. 아마도 홍영표 의원이 여기서 4선을 하면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데 반해 유길종 부의장과 이동주 의원 등은 다소 생소한 인물이기에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찐명들이 가장 선호하는 "꽃" 여론조사 근데 기사보니까 부평구 당 자체여론조사는 친명 공천하려고 하시는지 홍영표의원은 자체 여론조사에 뺐다고
이언주는 되고 임종석은 안되고 소위 경쟁력없는 찐명들은 되고 경쟁력있는 비명들은 절대존엄 이재명에 반해서 안되고 윤석열 정권 1등공신 녹색 정의당은되고 검찰개혁 온몸 바친 조국신당은 안되고 이게 민주당의 현실 절대존엄 이재명에 반하면 민주당에서는 안됨
경쟁력있는 비명들 내쳐서 무소속 출마하면 소위 찐명이라는 사 람들 이 당선될거라 생각하는지 국힘만 좋은일 시킬텐데 이재명 본인도 이번총선 과반 못하면 나락갈테고 왜 저렇고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