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23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ckless
추천 : 0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2/21 15:10:27
세상물정 모르시는분 또는 군 미필자, 답변을 거부합니다.
앞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 모르는...막막한 꿈을 쫓으시겠습니까?
또는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는 철밥통, 공무원과 같은
희망사항을 쫓으시겠습니까? 물론, 직장으로도 가능하지만.
취미로도 어느정도 배울만한, "꿈" 이란 항목이며, 창창하지 않고
갑갑한 미래를 지고있는 부분입니다.
안정적인 직업은 어느정도의 안정권에 들어가는 오래 해먹을 수 있는
직업이며, 대박터트리는것 조차 좀 무리인듯 싶지만 그래도
자기, 밥세끼정도는 챙길 수 있는 60세까지의 안정적인 직업..
오유저님들께서는 뭘 선택하시겠습니까?
쓰고나니 두서가 없네...
간단요약하자면, 휘청거리는 꿈 vs 공무원 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