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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의 민낯
게시물ID : sisa_1231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oj
추천 : 2/7
조회수 : 89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4/02/19 19:24:02
김 의원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적합도 조사에서 '김영주를 지지하느냐'고 하지 않고 '4선 의원 김영주가 나오면 다시 지지하겠냐'고 했다. 4선을 넣고 (질문을) 한 것부터 의도가 있지 않나"라며 "점수를 보고 제가 합당하다고 보면 납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ㅡ>다선. 중진 정성호,안규백,안민석이도 꼭 같은 문구
넣어서 적합도 조사 하시길,




이 의원은 “4년 전에 아무도 갈 사람 없다면서 현직 법관을 끌어와 나경원과 싸우게 하고, 이후 4년간 험지에서 싸웠더니 이런 식으로 뒤통수 치면서 등에 칼 꽂고 있나요? 그러니 어떤 인재들이 들어오겠어요?”라며 “기자회견하기 전에 정식으로 나가달라고 하세요”라고 했다. 이 의원은 안 위원장이 답변하지 않자 ‘왜 대답하지 않느냐’고 하고, ‘대답 안하면 싸우겠다’라고도 했다.

이 의원은 전날에도 동작을에서 추미애 전 장관의 경쟁력을 묻는 여론조사가 실시됐다는 내용을 단체대화방에 공유하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또 이날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잡았다가 돌연 취소한 황운하 의원에 대해 언급하며 이재명 대표도 공격했다. 이 의원은 “무죄 가능성이 제일 높은 황운하 의원님을 무슨 염치로 내모는 거예요? 당대표님, 안규백 위원장님이 무슨 자격으로 불의한 검찰에 항거한 황운하 의원님을 나가라고 하는 거냐구요?”라며 “당대표님과 안규백 위원장님은 더이상 공천에 능력도 신뢰도 없으니까 2선으로 물러나주세요. 수도권 총선 폭망합니다”라고 했다.

이 의원은 최고위원들을 향해서도 “최고위원님들은 자신들만 공천받으면 다입니까? 총선이 이렇게 위태로워지는데 왜 가만히 계시는 거예요”라고 다그쳤다고 한다


ㅡ>오죽하면 강성 친명 이수진까지
이재명의 공천은 원칙 같은거 없습니다
오직 찐명 친명이면 됩니다 어디서 인지도도 없는
사람들 데려다 놓고 죄딘 비명 지역구에 꽃으려고 하는지
그건 문재인땐 가능했지 그때 180석을 얻었으니까
근데 이재명 체제에서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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