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는 아래 글썼듯 6승 4패로 끝을 냈는데.. (50점 받았습니다.)
처음 3연패로 시작했었습니다. (ㅠㅠ)
조합 시너지라는 명분하에
아군도 저에게 하지 못하는 탱을 요구했고 그래서 했고.
저도 아군에게 안해본 다른 캐릭터를 권유 했었거든요. 그래서 졌습니당.
이미 3연패 하고나서 멘탈이 나가서 이미 질대로 진거 그래도 배치끝까지는 해야지 하고
정줄 놓은 상태로 겜을 시작했습니다.
수비 트레이서 공격 위도우 수비 겐지 별거 다나왔었는데
플레이 시간이 꽤나 되길래 그냥 하고싶은거 하라고 잘할수 있는거 하라고 했더니
트겐위한 다나오더라고요. 근데 다 이겼습니당.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괜히 못하는픽 억지로 조합 맞추는것보다 오래 해왔던 픽으로 그냥 하게 놔두고
그냥 겜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처음시작할때 아군에게 요구하지 않았다면 다이길수도 있지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제가 아직 갓 배치본 배치충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일단 트겐위한에 대한 나쁜 인식은 좀 줄어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