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만되면 엄청 티나게 알바들이 등장한다 점
그게 꽤 오래된 전통(?)있는 일이라는 점
(90년대 초, 인터넷 이라는게 본격 상용 보급될 때부터)
무려 2024년, 패러다임이 바뀌고도 남을 세월인데도
아직도 케케묵고 촌스러운 전략을 고수한다는 점
그런데 그게 아직까지도 약발이 먹힌다는 점
선진국처럼 허술하고 비합리적 부분이
조금만 비춰도 칼처럼 쳐내는 무서운 중도층이
두껍게 들어서려면 한국은 아직 멀었다는 얘기
하긴 그전에 인구 소멸로 한국이 먼저 소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