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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녀 셀프 감금 무려 3년만에 판결.. 이면에 사실 한가지
게시물ID : sisa_743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번너
추천 : 12
조회수 : 13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06 14:02:02
7월 4일, 한상균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그 판사와 같은 사람입니다 
 
한상균에게 5년을 선고하고 바로 이어서 오늘 7월 6일, 
2012년 지난 대선 당시 국정원녀는 셀프 감금 상태였다는 당연한 사실을 판결합니다



[2016-07-04]
한상균 징역 5년…경찰 물대포엔 면죄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0827.html?_fr=mt2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상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에게 법원이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대규모 집회 주최자에게 선고된 가장 무거운 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재판장 심담)는 ....


[2016-07-06] 
'국정원 여직원 감금' 야당 전·현직 의원들 1심 무죄(종합)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6/07/06/0702000000AKR20160706075051004.HTML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국가정보원 여직원 김모씨를 감금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감금)로 기소된 전·현직 야당 의원들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사건발생 3년 반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심담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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