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전반기 의장단 선출 당시 동료 의원 5명과 함께 자신을 후반기 의장으로 밀어주기로 약속하고, 자신을 포함한 6명이 피로 지장을 찍은 문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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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진 한 의원은 매번 이전투구처럼 하는 의장단 선거문화를 바로잡으려고 내린 결정이라며 손태영 의원 주장에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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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미개하다...
별 시덥지않은 놈들 완장 채워주면 하는 짓이 이럼..
게다가 저런놈들 잡아야할 넘들도 한통속이니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