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6년 초에 해서..........2009년 초에 끝.........냈거든여

근데 그게 끝낸게 아니구 그당시 의사샘 말씀 들어보면
환자분께선 아직 미완성?????????그런 단계라서
유지장치가 다른사람들처럼 말그대로 유지기능만 있는게 아니고 좀더.. 막 빡쎈? 쪼이는?
그런 장치를 해야된다고........잘때만 하는게 아니고 하루왠종일 해서 더 집어너야 된다
이런얘길 했는데.............

한 2년동안 통산 2번인가 ㅠㅠㅠ 밖에 안했네요
갑자기 이얘길 왜하냐면........문득 거울보니까 입이 다시 나와버렸어요 완~~~~~~~전히
치아는 고르지만........인중이 예전 교정 전?????/처럼........에휴............

이거 뭐........이상태에서 다시 그 장치만 열심히 끼워주면 다시 들어갈까여
근데 설상가상으로 유지장치도 잃어버렸네요 ^^; 기숙사 정리할때버린듯......에라이........ㅂ..ㅅ...


1) 교정 끝난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 그 장치를 다시 맞출 수 있을까여?
(즉, 환자기록이 여지껏 남아있을까여)


2) 제가 너무 말을 안들어서 심하게 원상복구됐는데.......이걸....유지장치만으로 다시 되돌릴수있을까여
(즉, 재교정......해야되는 상황일까여)


자세한건 치과에 다시 가봐야 되겠지만........"다시 교정해야 되네여^^ㅊㅋㅊㅋ400날리셨음" 소리 나올까봐 겁나서 못가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