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 민주당의 현 주소입니다
게시물ID : sisa_1232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oj
추천 : 0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2/24 11:06:50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전날 홍익표 원내대표에게 “의원이 개별적으로 연락하면 평가 점수를 열람시켜주겠다”고 약속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하루 만에 “비공개 자료라 보여주긴 어렵다”고 입장을 번복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 비명계 의원은 통화에서 “하루 사이에 공관위원장이 말을 바꿨다. 자신의 의사도 없이 막 오락가락하는 것”이라고 했다.

전날 이 대표가 “동료 의원 평가에서 거의 0점 맞은 분도 있다고 한다”고 언급하며 웃은 것을 두고도 “이 대표도 평가 대상인데 결과를 어떻게 봤느냐”는 반발이 나왔다. 이날 하위 10% 통보를 받았다고 밝힌 비명계 설훈 의원은 “0점을 받은 의원도 있다고 낄낄대며 동료 의원을 폄하하고 이를 즐기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자기가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지 않나”라면서 “이번 총선 국면에서 최악의 장면”이라고 했다.

ㅡ>공천관리 위원장은 의원 개인공천권을 갖고
있기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신중하고
중립을 지키는일에 목숨까지 걸어야 되는데
하루만에 반복하고 공천 탈락한 의원들은
당연히 탈락이유를 알아야 되는게 당연한
상식인데 공관 의원장이란 분이 중립은 
커녕 저렇고 있으니 진심 답이 안나오는 분이네

ㅡ>명색이. 대표란 분이 0점. 운운하고 있으니
일반 국민들이 볼때 저분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볼까요? 진심 민주당 이번. 총선 걱정. 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