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타츠 치울 거야."
"아... 오늘 치웁니까?"
"그렇... 습니까..."
"저기, 너무 빨리 치우시는 게 아닌지..."
"그래도 치울 거야."
"... 그렇습니까..."
엄마가 코타츠를 치운다고 하니까 쓸쓸해 하고 있다. ( '· _ ·`)"
아직 따스함을 더 느끼고 싶어...
코타츠 이불을 치우자 무슨 일인가 싶은 고양이.
코타츠를 치우니까 고양이가 없어져서 찾아보니 벽장 속에 있다.
코타츠를 철거한 것에 항의하는 것으로 보인다.
코타츠 이불을 정리하자 코타츠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들이 소란스러워졌다.
코타츠 이불을 치우자 시위 중.
코타츠 이불을 없어지자 동요하고 있는 고양이.
코타츠를 철거한다.
코타츠를 철거하기 전 고양이 모습.
코타츠를 정리하고 난 뒤 모습.
코타츠를 정리하자 고양이가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난로를 치웠을 때의 반응이려나요.
고양이 키우고 싶다!
출처
사진 아래 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