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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를 치웠을 때, 고양이들의 반응.
게시물ID : animal_123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10240
추천 : 16
조회수 : 1505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5/04/19 16:53:48

 "오늘 코타츠 치울 거야."
 CCYnu9bUEAA6 - G
 "아... 오늘 치웁니까?"

CCYnu9bUIAAA1yR
 "그렇... 습니까..."

CCYnu9gVIAAX2Go
 "저기, 너무 빨리 치우시는 게 아닌지..."
 "그래도 치울 거야."

CCYnu9XUwAA8wWS
 "... 그렇습니까..."

@lloydyokohama
 엄마가 코타츠를 치운다고 하니까 쓸쓸해 하고 있다. (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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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따스함을 더 느끼고 싶어...

@NatsuToto3
코타츠 이불을 치우자 무슨 일인가 싶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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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meshimae
코타츠를 치우니까 고양이가 없어져서 찾아보니 벽장 속에 있다.
코타츠를 철거한 것에 항의하는 것으로 보인다.


B-xf6tEUEAAO6XvB-xf7XGVIAE2MnMB-xf6ACUIAAtV54B-xf5cQUIAAZlI0

@pinomarinetiki4
코타츠 이불을 정리하자 코타츠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들이 소란스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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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toru111
코타츠 이불을 치우자 시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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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 이불을 없어지자 동요하고 있는 고양이.

@dokurinngo38
코타츠를 철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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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를 철거하기 전 고양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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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를 정리하고 난 뒤 모습.

@m7_force
코타츠를 정리하자 고양이가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난로를 치웠을 때의 반응이려나요.
고양이 키우고 싶다!


출처
사진 아래 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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