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퍼 시작은 샬럿보고 했으나 시바의 (코파는...) 일러스트와 섹시누님포스에 뿅가버려 12급부터 15급의 시바구매를위해 달렸다. 구매후 뒷절개에 두번뿅갔다. 배트스웜 에 세번뿅갔다. 15급이후 내 랜덤에서 한번도 빠지지도 않고 60급까지의 사퍼 인생을 같이 헤쳐나갔다. 첫 코스튬 구매도 시바. 도버의 수호자. 사실 원한건 화이트르블랑이었지만... 구할방법이없어서...ㅠㅠ 지금은 만족한다! 나름 제복간지에 다리가 노출이... 와우... (크흠흠) 첫 8성구도 시바였다. 지금은 방목구하기 목표중... 방목좀 떠줘요 타라누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