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근거리가 약 45km정도 됩니다. 용인에서 출발해 서울 개포동을 찍고. 신당동까지 이동하는 여정입니다.
아침에 상쾌하게 속을 비우고 출발하는데.. 그위로 정체가 있었는지.. 꼭!!!!!!
서울톨 지나고 5분안에 신호가 옵니다 -_-...............................................
출근시간 판교 지나서부터 양재까지........ 5km 남짓.. 정체..
거기서 또 1차 목적지까지..정체......................
항상 지옥의 문턱을 보고 오네요. 네 오늘도 보고 왔습니다.
다행이에요. 지옥을 본건 아니라서..ㅜㅜ
딱지떼고 갓길을 가버려? 하는생각을 천만번쯤 한것같습니다 후...
중간에 졸음쉼터 하나만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