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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3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용실에서
추천 : 1/2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0/24 11:45:34
급하니까 빨리쓰겠음 양해바람
지금 미용실에 파마하러왔는데
컷트하는데 티비서 ㄴㄱㅇ이랑박원순 토론하는데
사장님이누구뽑을거냐해서
박원순뽑을거라니까 막더듬더듬거리면서
손님이라대놓고뭐라는못하겠는지 뭐 남자니까여자가하는거
안좋아자루도있지만 이러콩저러쿵 하시고
둘이서 뭐 5분주도권 대화나누는데 누가봐도 바권순이 ㄴㄱㅇ바르고
ㄴㄱㅇ 더듬대면서번명하는데 사장님은 뭐 ㄴㄱㅇ 말참잘하네
남자라서말발이업네 바권순이회피만하네하시며 계속 날 설득하려고하면서
내정치적견해에대해서 물아보는데 눈감고자는척중
여기 여자들밖에 업어서 말잘못했다간 뒤질듯ㅡㅡ
뭐라말해주면조흘까요 머리지지면서 폰으로 몰래적는중ㅜㅜ
누가좀도와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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