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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아기 엄마껌딱지에 고집쎄고 울음끝도길어요.
게시물ID : baby_15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인
추천 : 0
조회수 : 436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7/07 15:25:47
제목 그대롭니다.문센가서도 저한테 떨어져있을려고 하지도않고 다른아기들과 잘어울리지도 못하네요.오늘도 문센에서 기차놀이를 했는데 다른아이들은 다 엄마랑 잘타고 노는데 우리아기만 울었어요.갈때마다 매번 그러니 짜증도 나고 너무 엄마랑둘만있어서 껌딱지가 됐나싶어 자주 돌아다닐려고 노력하거든요.집에 도착하자마자 이유식먹일려고  의자에 앉혔는데
 카드갖고 놀길래 뺏어서 물마시라고 빨대컵줬는데 팽기치더니 1시간을 울었어요.저도 오기로 안 달래주고 못본척 했더니 목이 터져라 울다 잠들었네요.이렇게 고집쎄고 우는아기 어떻게 케어해야할까요?울때마다 바로바로 달래줘야할까요?아니면 맘은 좀 아프지만 지혼자 끄칠때까지 냅둬야할까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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