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영화와 관련된 뉴스...
이순신 장군 부모의 묘소와 이순신 장군 묘에 식칼과 말뚝을 박아 놓은 무속인들을 보면
천공같은 무속인에 휘둘리고 있는 지금의 나라꼴과 윤석열 정부가 떠오릅니다...
솔까말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이 대한민국에 커다란 말뚝과 식칼을 꽂아 놓은 느낌인....
그런대 그짓을 이나라 반수의 유권자들이 선택했다는점이 더 기가찬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