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4 MB
어제도 올렸던 글인데
성격이 급해서 아무거나 막 누르다보니
글수정 누를려다가 글삭제->확인 눌러버려서ㅋㅋㅋㅋㅋ
추천이랑 댓글 주셨던 그분!! 죄송합니다ㅎㅎ
아침에 일어났는데 얘네가 초롱초롱 쳐다보고 있어서 또 자랑하고 싶었어요....
어제 인형뽑기에 급 꽂혀서 2만원 쓰는 동안 뽑은 애들이에여
한심하다는 듯 나를 쳐다보는 가오나시...
그래도 덕분에 내가 너를 뽑았다고...
인형뽑기 좋아하시는 분들 없나요??
제 주위엔 없어서 항상 한심하다는 눈길을 받습니다ㅋㅋㅋㅋ
1년에 한두번씩 꼭 이렇게 인형뽑기에 꽂혀요
인형은 별로 관심없는데 뽑기가 좋아요
근데 너무 귀엽네요 점점 인형에도 관심이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