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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빤쥬님.
게시물ID : freeboard_123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신아뤼
추천 : 0
조회수 : 7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12/29 13:03:28

제가 나이를 속여서 곤란해하신거 압니다.

지금이라도 같은 연배인데 혹 친구를 맺을 의향은 없나요.


아 물론 제가 친구가 없어서 이러는건 '절대' 아닙니다. 

아니라니까요 아니에요 아니라니깐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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