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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ゆず) - 여름색(夏色) feat.Aiko
게시물ID : music_123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irefox
추천 : 7
조회수 : 19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06 13:44:36
많이 이르지만 여름 노래ㅋㅋ
아이코와 함께 부른 버전




<1#>

 

駐車場のネコはアクビをしながら

주차장의 고양이는 하품을 하면서

 

今日一日ごしてゆく

오늘도 하루를 보내고 있어

 

わらないおだやかな街並

무엇도 변하지 않는 조용한 마을

 

みんなたってかれ氣分なのに

모두 여름이 왔다고 들뜬 기분인데

 

一人さえないしてるネ

너는 혼자만 있는 듯 한 얼굴을 하고 있어

 

そうだせたいがあるんだ

그래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어

 

きな五時半やけ子供じように

커다란 다섯 시 반의 저녁놀 어린 시절과 똑같이

 

僕等でさえもめてゆくから

바다도 하늘도 구름도 우리들마저도 물들어가니까

 

この自轉車ろにせて

이 길고 긴 내리막길 언덕을 너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ブレ-キいっぱいりしめてゆっくりゆっくりってく

브레이크 가득 잡고서 천천히 천천히 내려가

 

 

<2#>

 

風鈴でウトウトしながら

풍령 소리에 꾸벅꾸벅 졸면서

 

夢見ごこちでヨダレをたらしてる

꿈을 꾸며 침을 흘리고 있어

 

Oh いつもとどごしの?

Oh 언제나 같은 방충망 친 창문 너머로 바람의 냄새

 

休日でみんなもゴロゴロしてるのに

휴일에 모두 한가한데

 

はずいぶんしいをしてるネ

너는 아주 바쁜 듯한 얼굴을 하고 있어

 

そうだいつかのあの場所こう

그래 언젠가 그곳에 가자

 

眞夏不思議程心靜かになる

한여름 밤의 파도 소리는 희안할 정도로 마음을 잔잔하게 해

 

しだけれて中包みこまれてゆく

조금이라도 모든 것을 잊고 파도 소리 속에 휩싸여가

 

このいうらけて

이 좁고 좁은 뒷거리를 빠져나가

 

もいないきな海見ながら

아무도 없는 커다란 밤바다를 보면서

 

線香花火二人で ゆっくりゆっくりをつける

불꽃놀이에 둘이서 천천히 천천히 불을 붙여

 

 

いつかがこぼれおちそうになったらもしてあげられないけど

언젠가 너의 눈물이 흘러내릴 듯할 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지만

 

しでもそばにいるよ~

옆에 있을 테니

 

この自傳車ろにせて

이 길고긴 내리막길 언덕을 너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ブレ-キいっぱいりしめてゆっくりゆっくりってく

브레이크 가득 잡고서 천천히 천천히 내려가

 

ゆっくりゆっくりってく

천천히 천천히 내려가

 

ゆっくりゆっくりってく

천천히 천천히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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