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항 갈 택시 기다리는 중임다. 

여전히 점심은 살바토레 구오모에서 1300엔에 모시는 

런치부페로 해결, 라테는 로숀표 150엔 라테.

오전에 마리아노시티 가서 갭스바지하고 남방하나, 특히 

만다리나덕 서류가방 12000엔에 구입, 탁월한 선택 

이었다고 자부함. 동종의  샘소나이트 가방은 39000엔 

ㄷ ㄷ ㄷ ㄷ 

이젠 귀국하면 올해안에 또 나갈 수 있을런지....., 

다시 더러운 현실과 마주쳐야하는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