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않고 술 많이 마시고 흡연까지 하고 그랬더니
피부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몸이 상한 느낌이 커요
한동안 정말 건강한 생활을 하던 터라 그 열흘의 일탈이 더 타격이 컸나봐요
다시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빨리 건강해지면 좋겠네요
슬프고 아픈 것도 이젠 모르겠는데
마음이 없는 것처럼 가슴이 뻥 뚫린 느낌이 싫어요
그래도 사이클 타며 땀흘리다보면 잠시간은 그 느낌도 잊을 수 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
그리고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