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짜증나서 난 녀석의 엉덩이를 찼다
게시물ID :
humorstory_12331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rbidDesire
★
추천 :
1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8/11 23:35:32
무더운 날씨에 피서갈 돈은 없어서 pc방에서 열심히 서든을 하고 나오는 길에.. 친구에게 12전 3승 9패로 완패 당한 나의 앞에서 그 녀석이 엉덩이를 씰룩 대며 놀려대는 것이다 "이 ㅅㅂㄴ이.." 화를 참지 못하고 베컴이 프리킥을 차듯 우아하게 그녀석의 엉덩이를 찼다 그 녀석은 갑작스런 고통에 얼굴을 찌푸리며 엉덩이를 쥐어싸며 말했다.
"왜 때려! 아 ㅅㅂ.. 광대뼈야.."
얼굴과 엉덩이를 구분 못하는 겐가..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