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이 임시정부시절 악행 이력도 이력이지만
해방후에도
이승만 정부가 들어서고 전쟁이 끝날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살해되어 묘지도 없이 땅에 묻혀야 했고
전후엔 부정선거에 시위하는 사람들을 경찰을 동원해 학살했습니다..그래서 결국 4.19혁명에 의해 사진과 같이 이승만과 함께 이승만 동상은 끌어내려졌으며 이승만은 하와이로 가죠
그런대 이후 후손들은 그 과거 역사를 잊고 이승만 동상이 다시 남산에 세워지는것을 눈뜬 장님들처럼 지켜만 봤고
이젠 이승만 기념관까지 세워지는것도 지켜만 봐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승만은 일제 강점기때보다 더 많은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한 학살범입니다...
일본인에 의한 조선인 대규모 학살이라 불리는 관동대지진 학살도 1만여명이 넘지 않는데
이승만 정부때 학살된 우리 국민의 숫자는 보도연맹사건 하나만으로도 수십만명이 넘어요
이런대도 이승만을 국부라 하는 개막장 집단이 이승만 기념관을 짓는다는데 지켜만 봐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