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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6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카리군-怒★
추천 : 0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09 16:26:08
헤어지구 1주일동안 잘 참아왔는데...
오늘 손님 중에 전 여친이랑 닮은사람이 와서
혼자 싱숭생숭해대다
나도 모르게 잘지내냐고 톡해버렸어요
아ㅜㅠ 숫자1이 사라지지않을까봐
톡 탈퇴하고싶을정도....ㅠ
미련하네요....
힘든데 주변에서는 쿨하네? 안슬픈듯?
이러는데 솔직히 힘든데....
사귄지 얼마 안됬다고
안슬픈듯?
이지랄하네요ㅗㅗ
소개시켜준 당사자도ㅗㅗㅗ
아 오타났네요 ㅗㅗㅗㅗ 이게 아니고ㅜ 이거 쓰려했는데
망할 키보드군요
망할놈 ㅗㅗ
저 힘듭니다
내색안하려고 쳐웃고댕겨요
힘든거 누가 알아줬으면 하는것도 아니고
건들지마 좀ㅗㅗ
계속 오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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