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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드는 '한동훈 한계론'…악재 쌓이는데 '이미지 정치' 몰두
게시물ID : sisa_1233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카르니틴
추천 : 12
조회수 : 107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4/03/13 08:55:59
저쪽은 모든 권력이 한사람에게 쏠려있고
언론은 그사람만 띄우는데

조국 전 장관이 매일 후드려 패니 약해 질 수 밖에요

저쪽에서 목소리 낼 수록 
조국 전 장관만 더 커질뿐입니다

출처 https://m.nocutnews.co.kr/news/611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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