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 우리복실이 너무귀엽지않나요???? 진돗개예요ㅠㅠㅠㅠ으앙ㅠㅠ너무억울하게생겼어ㅠㅠㅠㅠㅠㅠㅠ..근데 얘 얼굴값해요...애가 진짜 순딩해...는 사실 분양받은지 이틀밖에 안되서 애가아직 적응을 못한건지 집밖에서 도통 나오지않네요ㅠㅠㅠ제가 너무 성급한건가요?ㅠㅠㅠㅠ아가ㅠㅠㅠ빨리 나랑뛰어놀았으면 좋겠어요ㅠㅠ저 큰집에 들어가서 나오지않으니까 내가 싫은가..싶고 그러네요ㅠㅠ엉엉 그리고 개가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머리를 쓰담쓰담하다가 턱을 긁잖아요!(개가 거기 만지는거 좋아한다고해서)그럼 손을 핥다가도 자꾸 물려고해요 앙앙! 아직 이가 덜 나서 아프지는 않은데 나중에 커서도 그러면 안되잖아요ㅠㅠㅠ그리고 하면안되는거라던지 충고같은것도 해주세요!! 진돗개와 같은 큰 강아지는 처음키워보는거라서 뭐든지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