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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갖고 싶으나
게시물ID : baby_15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젊줌마
추천 : 2
조회수 : 11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7/09 22:46:52
아직 용기가 안나네요. 태어나서 부터 아팠던 아들 지금도 한달에 일주일씩은 입원 해주고 있으니 더 겁이 나는거 같아요. 주위 가족들이나 신랑도 둘째를 원하고 이제 13개월이 된 아들도 애교도 부리고 말도 제법 알아 듣는거 처럼 행동 하면 자연스레 저도 둘째가 갖고싶긴 하나 아직은 마음에 준비가 안됐어요ㅠㅠ 그리고 가장 큰 걱정은 신랑이랑 띠동갑 넘게 차이가 나서 나는 젊지만 아빠는...나이가 있어서ㅜㅜ혼자서 애들 키워야하나 걱정도 되구요 첫 가입하고 이런 글이나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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