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형평성을 따져봤을 때 심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며, (재판이 굉장히 빠르게 진행, 형량이 다른 사건에 비해 과함) 무엇보다도 나경원 개인의 일을 남편이 직접 청탁했다는 것. 이건 권력남용의 전형적, 대단히 부도덕한 관리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 법치주의의 기본을 뒤흔드는 일이 아닐까요? ------------------------------------------------------------------------------------------
이글을 제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나경원 후보의 진위성이라든가, 진실성에대해
비판을 했습니다.
그러자 친구들이 하는말이
"생각해봐. 자기 가족인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너 가족이 만약 그런 상황 처하고
너가 검사나 판사였다면, 그런 상황에 기소청탁 안할것 같아? 너라면 마누라를 혼내고 마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