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NS에서 30일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
한 집주인이 지난 28일 세입자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세입자 여러분께 성탄절 시즌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각자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이 시즌이 되면 세입자들에게 약간 도움을 주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그 전통을 이어갈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릴까 합니다. 12월 월세에서 70달러(약 7만 5000원)을 차감해주세요. 그 돈으로 여러분 삶에서 특별한 사람을 위해 선물을 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계속 우리와 함께 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참 중요합니다. 우리 가족부터 여러분 가족 모두에 이르기까지,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 성탄절 시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조엘 드림 PS : 월세는 2013년 1월부터 원래 가격대로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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