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같은코스로 갔다왔어요
자전거 탄 지몇시간 안지났는데 안장통도 견딜만해지고 평속도 늘었네요 ㅎㅎ
한강도로에서는 평속 20.9 지속적으로 떴는데
집오는길에 자전거 보행자 전용도로에서 서행하느라 좀 줄었네요 ㅎㅎ
그래도 뿌듯해요 담주에는 일이 있어서 5일간 못탈텐데 너우 슬프네요 ㅠㅜ
샤워하고 편믜점에서 사온 얼음컵에 게토레이 따라서 마시니까 진짜 천국이네요
이맛에 자전거 타나봐요 ㅎㅎ
아아 추가로 ㅠㅜ 집 거의 다오니까 페달 밟을때마다 삐걱거리던데 왜그런걸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