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고양이 키울수가 없다해서 잠시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하루만에 골골송 부르고 부비부비하는 애교 덩어리 깜장이에요^^
4개월이고 남아랍니다.
꼬리가 끝에 말렸고 한손에 잡힐만큼 마른게 특징이에요.
처음봤을때 하악질도 하고 기분좋을땐 보기만해도 골골...감정표현이 확실한 아이에요.
전 원룸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합사는 힘들거같단 생각에 분양글 올려요.
분양비는 없고 사료 조금과 모래 드릴게요.
이뿌게 키워주실 분 찾아요
010-4340-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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