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그동안 조국신당과의 관계 설정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조국신당의 지지율이 20%를 넘자 견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 조국신당은 26.8%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18%에 그쳤다.
이 대표는 “우군보다 아군을 찍어달라. 민주당이 반드시 1당을, 가능하면 151석으로 과반을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ㅡ>조국이 창당 안했으면 찐명 공천 프레임에 걸려 본인 나락 갔음 조국혁신당이 폭팔적으로 뜨니까 선긋기 하고있음 조국창당으로 인해 정권심판론 활활 타오르면서. 민주당 지역구 우세로 바뀐걸 모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