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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차선 주행 이야기
게시물ID : car_84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을이야기
추천 : 0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10 18:07:44
요즘 정말 많이 나오네요
추월차선 주행이 잘했다 잘못했다...
저는 오래살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50은 넘었는데 조금 있으면
60이 된다는 것이 조금 우울한 
사람 입니다.
제가 20대초반 에서부터 운전을
했습니다.1980년대  그때는 운전
면허따기도 정말 힘들때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고속도로
타고서 지방 출장갈때  앞에서 추월
차선(1차선)에서 천천히 가는 차량이
있으면 그차량 뒤에서 그냥 좌측 깜박이
를 키면서 가면 다 알아서 비켜주곤
했습니다.제기억에 안비켜준 차는
없었던거 같네요.물론 저도 뒤에서
깜박이 키고오는 차량이 있을때는
하위차선으로 비켜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어림도 없는 예기지요
이게 조금씩 변해왔던것 같은데
면허시험 간소화,또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사회에서 학교에서 
몸으로 익히고 배우면서 이렇게해야
내가 손해를 안본다고하는 또는
기타등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20~30년
동안 지나오면서 너무 안좋은 쪽으로
조금씩 바뀐것같습니다
그나마 조금 다행인것은 다시 면허시험 이
어려워 진다고 하는데 기왕이면 
합격후에도 이러한 운전교육 안전교육
이 같이 시행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안전운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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