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돌이켜 보면, 명절 앞에는 항상 정치적 재판을 만들어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게 만들었음.
어쩌면, 총선기간동안 이재명에 대한 재판을 계속 속개하려는 대장동 재판도 그런 의도가 아닐까 의심하고 있음.
'선거를 앞두고는 정치공작이 있었다'는 한국사회에서 일반론입니다.
2011년에는 한나라당 의원 비서에 의한 선관위 디도스 사건이 있었죠. 그전에는 총풍도 있었고, 창원터널 디도스 사건도 있었습니다.
예상 후보가 되는 게 몇가지 있는데, 라임사태의 주범 이인광이 잡혔다는 내용임.
https://www.yna.co.kr/view/MYH20240320003900641
이인광도 기소 안시키고 편의를 봐주면, 원하는 말을 선거기간 동안에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겁니다.
흔히써먹은 북풍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이런 종류를 소위 '음모론' 이라고 하는데,
음모론의 논리구조는 사실은 고대로부터 엄연히 연역 귀납에 이은 제3의 논리로서, 논리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