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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간 첫날
멀찍이서 짓던 너란 여자
아무리 다가오라 해도 오질않던 너랑 친해지고싶었다는...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누구냐는 저 경계어린 눈빛...!)
다음날
저리 시크한 강아지는 사라지고
나 졸리니까 좀 꺼져줄래...?
언니 저 맘에 안들져?
아니아니 그냥 맘에 안드는거 같아서...!
언니 나랑 놀아줘여
벼룩도 주고
나도 드릴게...!
놀아줘여...!
두둥!
두두둥!!!!!!!!!!
(그 이후로 작성자는 죽었다고 한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