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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3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철동까마귀★
추천 : 0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2/22 01:27:30
밑에 설의대 의사양반이 쓴글을 보니
요즘 내가 가진 투정은 진짜 철없는 ㅡ.,ㅡ 고민이었군하 하고 다시금 생각된당..
각설하고, 유년시절 청소년시절 대부분을 열심히...아니지..열심히한다고 다 1등먹는건 아니니까.
경쟁에서 이긴거지... 즉 잘해서 일류대학을 졸업한 양반도 돈없으면 말짱 도루묵인데..(학비가 많이들어간단 소리임..)
꼴랑 지방4년제 나와서, 회사란 회사 들어갔다가 ㅡ.,ㅡ 뛰쳐나와 손수 차린 사업 요즘 매출 절반으로
떨어졌다고 징징된 내가 진짜 부끄럽넹..
누가 나한테 명령하는것 조차 나는 진짜 싫어서...이 성격도 진짜 고쳐야할텐데...
(명령받는거 명령하는거 모두 싫어함..)
의사양반 때문에 오늘 많은걸 느끼는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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